반응형 피코크 초코칩쿠키 브라우니1 [냠냠냠 - 내돈내산] 오리온 촉촉한 초코칩 리얼 후기 (칙촉 시크릿과의 비교) 나는야 다이어터 마미 출산 이후 매일 매일 '다이어트'를 외치고 있지만, 사실 눈에 띄는 큰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 나. 워낙 많이 쪘던터라 하루에 100g~ 300g씩 조금씩 빠지고 있어도 크게 티가 나지는 않아 아쉽기만 하다. 식사량은 줄여가고 있지만 간식을 포기할 수 없는건, 나에게 디저트는 힐링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터 마미로서 곤약과 같은 다이어트 간식도 먹지만, 속세의 맛을 잊을 수는 없다. 가끔은 짭짤한 스낵이 땡기지만, 또 어떤 날을 꾸덕꾸덕한 진한 단맛이 땡기기도 한다. 사실 고디바나 포숑, 밀갸또와 같은 프리미엄 디저트들도 온라인으로 쉽게 주문 가능해진 요즘이지만, 어릴때부터 먹어왔던 클래식한 디저트가 더 맛있게 느껴질 때도 있다. 물론 고디바, 포숑, 밀갸또도 엄청나게 맛있지만..! 그.. 2021.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