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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어느나라에서 접종? 어느나라 기업?

by samin4589 202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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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월 1일) 예비군 및 민방위 얀센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되었다.
본인도 민방위이기 때문에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아직 주변 지인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없지만, 예비군과 민방위인 사람들의 의견도 갈라질 것으로 생각된다.
예약이 시작되자 3만명이 기다리는 등 접속에 지연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고는 하지만, 본인도 아직 예약을 하지 않고 있다.
아직 고민중이기 때문이다.
과연 얀센을 맞는 것이 맞는 것일까?

접종 일정

이렇게 고령자, 특수교육 대상자 및 교육자, 저학년 교사, 예비군 및 민방위 등 정부에서 지정하여 우선적으로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적으로 백신 접종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는 사람들의 불만이 생기고 있다.
물론, 접종 우선 대상자 이지만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생기면서 잔여분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접종을 하고 싶지만, 우선 대상자가 아닌 경우 잔여분이 생기는 병원에 직접 전화를 걸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적어도 오늘 저녁즘에는 가족들과 상의를 거쳐 얀센 접종을 결정하려고 한다.
그래서 나도 몇가지 궁금한 점들을 찾아보려고 한다.
1.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은 어느나라에서 접종을 하고 있는가?
2.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은 어느나라 기업인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사진
일부 연령 접종
권고국
벨기에, 이탈리아, 영국, 한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스페인, 벨기에
일부 연령 접종 중단국 프랑스,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핀란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조건부 허가 유럽 27개국, 태국, 에콰도르 *
출시 회사 제네카 존슨 앤 존슨
국가 다국적 기업 미국

* 일부 연령 접종 권고국 - 연령에 따라 권고 또는 한시적 백신 접종
* 일부 연령 접종 중단국 - 연령에 따라 백신 접종 중단

물론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접종 우선 순위를 생각했을 때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하루 빨리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19 상황을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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